추미애 나이 고향 프로필 남편 서성환 아들 서재휘

추미애 프로필

• 나이 : 1958년 10월 23일
• 고향 : 경국 달성군 -> 대구 달성군
• 학력: 대구 남산초 / 구남여중 / 경북여고 / 한양대법학 / 한양대학원 법학
• 직업: 판사
• 정치이력: 15, 16, 17, 18, 19, 20대 국회의원 2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67대 법무부장관
• 현재 거주지: 서울 광진구

추미애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 춘천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등에서 10여년간 판사로 활동했으며 1995년 김대중에게 스카웃제의를 받으면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추미애 과거

추미애는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1985년 부터 판사생화을 이어 나갔으며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를 졸업했고 2004년 부터는 미국 콜럼비아 대학 방문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1997년부터 김대중 후보와 유세 단장을 같이 하면서 정치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노무현 후보 국민참여운동 공동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김대중 비서실장 그리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남편 서성환

남편은 서성환 변호사이며 두사람은 대학동기입니다. 남편 출신은 전라도 출신이며, 당시에 지역감정이 심할 때라 결혼에 대해서 아버지가 거세게 반대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끈질긴 설득에 아버지는 둘의 진심을 인정해 7년 열애 끝애 남편 서성환은 추미애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서성환은 학창시절에 큰 교통사르 롵ㅇ했는데 다리를 다쳤으며 패혈증에 걸려 죽을 뻔한 고비가 있었다고 하는데 다행히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고 하네요. 이후 서성황은 변호사가 된 이후 고향인 정읍에서 약자를 위해서 무료변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 서재휘

서재휘는 군대 특혜로 인해 논란에 많이 휩싸인적이 있습니다. 서재휘는 먼저 평택 미군기지 험프리스에서 군복무를 했다고 하는데, 논란의 원인은 휴가를 과하게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카투사는 외출, 외박이 잦기때문에 사람들이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서재휘 휴가 미복귀 의혹 문제는 논란이 많이 컸습니다. 

 

그리고 추미애 장관 여당 대표시절 보좌관까지 서재휘 휴가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지면서 사태가 커졌었습니다. 그리고 서재휘가 아픈댇고 불구하고 군대를 갔다는 논지에서 벗어난 주장을 하는데 카투사는 입대 1년전 요건을 갖춘 지원자 중에서 임의로 뽑고 있는데 만약 진짜 아픈게 맞으면 재검을 신청해 면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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