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프로필 나이 김혜수 동생 배우 처남폭행

김동현 프로필

• 나이 : 1974년12월25일 출생
• 고향: 부산
• 가족: 누나 김혜수 / 동생 김동희
• 작품활동 : 1994~2013

김동현 처남 폭행사건 정리

1. 기존에 김동현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자 시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2. 피해자 손위처남 A씨가 이에 항의해 이에 분노한 김동현은 찾아가 때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3. 실제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에 찾아가서 폭행했습니다.
4. 폭행 후 다음에는 뼈를 부터뜨리겠다고 협박한 후 돌아갔습니다. 
5. 폭행 직후 벌금 200만원 약식 처분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열려고 했지만 11일에 취하했습니다.

김혜수 동생 김동현 폭행 사건 풀스토리

손위처남 A씨는 2021.8.19일 어머니와 같이 사는 자택에 찾아온 배우 김동현으로부터 머리와 목부위를 집중적으로 가격당해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폭행을 당한 A씨는 김동현을 협박, 상해, 주거 침입혐의로 고소했으며, 최근 김동현 상해협의에 대한 법원의 벌금형이 확정되었습니다. 2021년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흐른

뒤 어렵게 연락이 닿은 손위처남 A씨는 아직까지 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A는 배우 김동현에 대해 폭행이 있기 한달전에 "동네에 가서 혼내주겠다. 나는 한 때 깡패생활을 했다, 아내에게도 호내주겠다고 말했다. 등 전화로 협박하더니 진짜 집에 찾아왔다", "나가달라"라고 했지만 김동현은 어머니를 밀치고 들어왔으며 어머니가 아들 때리면 다신 안본다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동현은 반지를 낀 주먹으로 내 코쪽을 가장 먼저 가격했으며 머리 옆쪽과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김동현과 A씨의 반박의 재반박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A씨가 가족이라는 이우로 감내하려고도 했지만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건 바로 김동현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김동현이 언제 또 찾아와서 폭행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다고 하네요. 경막하출혈 후유증으로 간단한 산책 및 씻는것조차 힘든 상태가 됐다 면서 현재 자신의 힘들었지만 이런 사건을 밝히는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이어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다 혼자 이런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도 너무 힘들다 이제 가족으로서의 관계는 모두 끝난 것 같다"가족에게도 이런 폭행을 저지르나면 또다시 제3자에게라도 폭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동현이 합당한 처벌을 받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A씨가 밝힌 사건에 대해 배우 김동현은 취재인에게 "평소 인테리어 공사로 처남과 갈등이 빚어던 중 말싸움을 벌이다가 A씨가 말리는 어머니를 밀치고 임신 초기였던 아내를 때리려고 해 쌍방 폭행을 한 것"이라고 A씨 주장에 정당방위였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협박에 대해서도 김동현은 서로 격해진 상황에서 통화를 하다 A씨가 깡패냐라고 묻기에 홧김에 "그래 깡패다"라고 했지만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은 없다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처남이 연락을 피해 사과를 못했을 뿐 한차례 연락이 닿았을 때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김동현 주장에 다시 A씨는 반박했습니다. 동생은 폭행 당시 나와있지 않았으며 어머니가 만류하는데도 김동현이 폭행을 휘두르는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고 폭행한달전 협박한 대화내용 전부 내전화기에 녹음이 되어있다. 김동현은 지금까지 사과한 적도 없고 여전히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는게 화가난다고 재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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