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드롱 프로필 안락사 나탈리 리즈

알랭 들롱 프로필

• 이름 : 알랭 파비앵 모리스 마르셀 들롱(Alain Fabien Marcel Delon)
• 나이 : 1935년 11월 출생
• 키 : 177cm
• 고향 : 플랑스 오드센
• 직업 : 배우
• 가족 : 공식적인 배우자로 나탈리 들롱이지만 이혼했고, 자녀는 셋이 있습니다. 셋 모두 엄마가 다릅니다.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

알랭 드롱은 2021년 한 인터뷰에서 "안락사에 찬성한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안락사는 가장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특정 나이, 특정 시점부터 우리는 "특정 나이, 특정 시점부터 우리는 병원이나 생명유지 장치를 거치지 않고 조용히 떠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스위스 변호사들과 전 재산을 정리했다고 하네요.

 

알랭 들롱 사생활 그리고 나탈리

여배우들과 끊임없는 스캔들로 많이 유명한 알랭 들롱은 여러 차례 동거와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여성편력을 자랑했습니다. 1962년 알랭 드롱은 당시 오랜 연인이 있었지만 나탈리와 사랑에 빠졌으며 1964년 비밀리에 결혼한 이루 앙토니를 출산했습니다. 잏루에 결혼생활을 4년6개월 가량 지속하다 1969년에 이혼했습니다. 알랭 들롱이 정식적으로 결혼한 건 나탈리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는 나쁜남자로 유명하며 가정폭력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자기 포장 및 언플에 능수능란한편이며 자신을 변호하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하네요. 목소리 또한 부드러우며 좋은 편이고 가수제의도 자주 받았으며 내레이션을 맡은 이력도 있습니다. 동성애를 매우 혐오하는 호모포비아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알랭 들롱 작품활동

1957년 영화 Quand la femmes'en mele' 로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태양은 가득히 / 사랑은 오직 한길,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 등이 있습니다. 보통 느아르 영화에 많이 출연했으며 득보적인 외모로 인해 프렌치 느와르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하류인생 관련된 연기를 함ㄶ이 했으며, 열심히 영어를 배워가면서 미국진출에도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전형적인 꽃미남 배우이며, 카프린 드뇌브, 장폴 벨몽도, 잔느모로, 장루이 트랭티냥과 같이 60년대 프랑스 영화의 대표주자 격 배우입니다. 인지도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영화사에도 많은 영화를 끼쳤으며 아시아에서도 폭풍적인 인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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