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프로필 나이 국적 키 딸 아내 복귀전 아오키 신야 경기

추성훈 프로필

• 본명 : 아키야마 요시호
• 나이 : 1975년 7월 29일 출생
• 고향 :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
• 가족 : 아버지 추계이,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아내 야키야마 시호, 딸 추사랑
• 국적 : 일본
• 키 : 177cm 몸무게: 77kg
• 별명 : 섹시야마 

추성훈 국적 논란

국적 같은 경우 일본이며, 원래 한국국적을 갖고 있엇다고 하네요. 제일동포 출신 아버지께서 유도선수 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으며 그는 한국으로 건나와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유독 귝가대표 선발전하고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운동선수들의 파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용인대 출신 파벌 문제 논란 후 결국에는 2002년 추성훈 국적 같은 경우 일본 국적을 얻었는데, 이후 대한민국 국적이 말소되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추성훈에 대한 국적 논란은 끊이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법적인 국적은 일본인 것과 별개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죠.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결혼 그리고 딸 추사랑 이야기

일본판 미녀와 야수라고 불려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야노시호는 일본 모델계 레전드 그자체로 일본에서 가장 핫한 연예인만 걸린다는 시부야109 대형화보에 등장하는 정도이며, 어지간한 연예인은 출입자체가 어려운 NHK에서 프로를 할정도였다고 하네요. 야노시호는 일본 젋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패셔닛타 그 자체였으며 별명은 카리스마 시호로 각종 패션잡지나 프로에서 야노시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왔다고 합니다.

결혼전에 추성훈에게 반한 계기가 동양인중에 이렇게 슈투빨이 멋진남자를 본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일본 최고으 모델이 반할 정도의 슈트빨과 IFC에서도 섹시야마라는 닉네임을 얻으 정도로 운동선수답게 몸매가 굉장했습니다. 그는 아내 시호사이에 2011년 딸을 낳았는데,출생 이전에 재일 한국인 출신 아빠 성훈이 일본국적으로 귀환했으며 엄마 시호는 원래 일본인이라 출생시부터 단독 일본국적이입니다. 법적으로 아키야마 사랑이 본명입니다.

 

일본어로 사랑이라는 뜻을 지닌 낱말이 아니라 한국어 사랑을 그대로 음차한거라고 하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에 대한 비화는 성훈이 2001년 일본으로 귀화를 결심하는데 그로 인해 추씨성을 버리게 된 것 때문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는 끝까지 반대했는데 그래서 성훈은 자식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성훈 복귀전 아오키 신야 경기

이번 추성훈이 만47세 나이로 숙적 아오키신야를 이겼습니다. 2022.03.26일 싱가포르 칼랑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라이트급 77kg 경기에서 아오키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으며 추성훈은 2년1개월만에 격투기 무대로 복귀한거라고 합니다. 사실상 은퇴나이라서 화제가 된 경기이기도 한대, 앞서 원챔피언십 겨이를 위해서 2개월만에 13kg감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