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프로필 나이 재산 집 결혼 남편 고향

조수미 프로필

조수미 프로필

• 나이 : 1962년 11월 22일 출생
• 고향 : 경상남도 창원군 동면 본포리
• 학력 : 선화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
• 종교 : 천주교 

조수미 재산 집

그녀는 2000년대 초반에 회당 공연비를 1억원이상 받았으며 전성기때는 100회 이상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연 숫자만 봐도 어마무시하네요. 특히나 방송 집사부일체에 나왔던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이며 여기 스위트룸의 하루숙박은 무려 1,5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소프라노로 활동한지 37년 째 접어들었으며, 재산또한 수백억원 상당의 재산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조수미 결혼 남편 과거 남자친구 이야기

그녀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고 반려견 2마리와 같이 살고 있으며 1990년대 결혼을 약속했던 프랑스남자가 있기는 했지만 성사는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조수미는 과거 서울대 음대 성악과 역대 최고 점수로 수석합격을 했는데 대학교 2학년 때 같은 학교 경영학과 재학주잉던 동갑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게 된 이후 모범생에서 180도 변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수미는 남자친구에게 자신과 그 여자친구 사이에 담판을 지으라며 대시했다고 하네요. 결국 그 남자친구는 조수미와 사귀게 되었으며 이후 다방, 여행 등 어느곳이든 1년 24시간 내내 같이 다니며 수업 뿐만 아니라 시험까지 펑크내면서 1등에서 꼴등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당시 남자친구가 원하면 성악가의 길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남자친구와의 결혼에만 마음을 두고 있었으며 심지어 남자친구 사이에서 태어날 아이의 이름까지 지었을 정도라네요. 당시 그녀으이 재능을 아까워하던 교수들과 조수미 부모님은 결국에는 합심해서 그녀를 서울대에서 중퇴시킨 후 이탈리아 로마의 명문 음악학교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강제로 유학을 보냅니다. 

당시 그녀의 남친은 인물도 좋고 집안배경도 훌륭해 괜찮은 인물이였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조수미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나서 음악을 놓아 결혼을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유학을 하면서 몇달 지나지 않아 편지를 통해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 받았으며, 알고봤더니 그녀의 과단짝 친구와 눈이 맞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 방송에서"내가 왜 결혼을 지금까지 안하고 있었겠냐" 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조수미는 지금이라도 결혼을 한다면 남편은 한국인을 만나고 싶다네요. 이는 전남자친구와의 첫사랑이 너무 강렬해 좀처럼 레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어 임신을 할 수 없다네요. 이 사실은 과거 그녀가 임신설 루머가 퍼지면서 본인이 직접 일축하기 위해 이야기했던 부분입니다. 만약 미래에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뜻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성앇가라는 직업의 생활패턴상 전 세계를 정신없이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가정을 꾸린다해도 정상적인 결혼생활은 어렵ㄱ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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