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프로필
- 나이 : 20002년 12월 28일 출생
- 고향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풍동
- 키 : 173cm
- 학력 : 풍동초등학교, 풍산중학교, 백마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전공
- 소속사 : 빅플래닉메이드엔터
- 데뷔 : 2018년 5월 4일 "산책"
이무진 표절 논란 및 주장
그의 히트곡 "신호등"이 표절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러 온라이인에서 이무진 시호등 표절 의혹이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었고 그 글에는 이무진의 히트곡 시호등이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가 15년에 발매한 드래곤 나이트와 유사하다는 주장입니다.
드래곤나이트 외에 일본 밴드인 데파페코가 18년 드라곤 나이트를 어쿠스틴 버전으로 커버한 곡과도 흡사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무진 신호등은 자작곡으로 발표했으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적이 있습니다.
소속사, 신호등 표절 주장 허위사실 유포할 시 강력하게 대응
그의 소속사에서는 신호등은 이무진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시호등은 이무진이 많은 노력과 고민으로 탄생한 음악이며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이고 이무진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것은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무진 과거 데뷔 이야기
그는 초등학생 시절에 동네 문화센터에서 기타를 배우러 갔다 왜 기타를 가져오지 않았냐는 물음에 "학원에 가면 문제집을 주는데 기타는 안주나요?"라고 말한 후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후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아버지꼐서 치시던 기타를 쥐어주셨고 신난 이무진은 이후 공부는 뒷전으로 집어치운후 방에서 혼자 멋져보이는 곡을 치면서 연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기타를 잡고 노래를 하게 된 이유는 많은 사람들 앞에 노래를 부르고 무대위에 전율을 느껴 관객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퍼포머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청소년 문화연대 기업과 고양시 산하 공연팀으로 자원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고, 이후 우수봉사자로 선정되면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상식 사진이 지역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듣는 것을 많이 연습했으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래 실력이 늘어나면서 이후 성운보컬 음악학원에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발전된 보컬실력은 물론 자신만의 색깔 및 스타일이 눈에 띄게 잡혔다고 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때 고양시에서 주관하는 고양보이스라는 대회에 참가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당시 혜택으로 고양시 소재 웹툰의 OST앨범에 "산책"이라는 곡을 녹음하고 음원을 발매하게 되어씅며 이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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