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프로필
- 본명 : 방숙희
- 나이 : 1961년 9월 20일 출생
- 고향 : 충청북도 보은군
- 학력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종교 : 개신교
- 데뷔 :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드
- 수상 : 2018년 12월 제38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
- 소속 : 에이스팩토리
나영희 결혼 남편 이혼 이야기
그녀는 30대에 첫 결혼을 했지만 안타깝게 결혼생활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이후에 그녀는 2001년 10월 치과의사와 재혼을 했지만 나영희는 재혼했던 남편과 재혼 14년만에 파경을 맞았죠.
2015년 10월 배우 나영희 이혼소식을 들은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생각했는데요. 이에 대해 나영희 소속사는 "그는 남편과 작년 초부터 별거를 했다" 며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을 뿐 자세하게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데뷔를 한지 40년 가까이 된 중년배우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지금은 나이를 가늠핤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관리 비결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영희 동안외모 괸리 비결
그녀는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쓰는 편이다. 에센스, 영양크림, 수분크림 등 얼굴은 물론 목에도 기초 제품을 꼼꼼하게 바른다. 일주일에 두번은 그위에 마스크팩을 더한다." 라고 언급한적이 있으며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정신경락을 받고 틈날때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정말 꾸준하게 해서 그런지 군살도 안 붙지만 얼마전 건강검진 할때 키가 무려 1.5cm나 컸더라 며 자신의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나영희 과거 납치경험
그녀는 이전에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사회에서 "공포에 관한 특별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영희씨가 말하길 "10년 전에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고 4명의 강도에게 납치당해 차 안에서 8시간정도 갇혀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납치 경험으로 인해 나영희씨는 아직까지 혼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 못했습니다. 공포와 보복이 두려워 언론에도 못알리고 1년동안 외출까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나영희 데뷔 및 배우스토리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다.. 지금이 중학교 때 키다,. 키가 어릴때부터 커서 주변에서 많이 권유를 했다. 데뷔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신데렐라라고 불러주셨다, 인기가 많아 한번에 7명의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20대 때도 절 성숙하게 봐주셔서 그런 것 같다"고 인터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도 위기가 있었는데 30대와 40대에 슬럼프가 한번씩 왔다. 은퇴까지 생각했다. 선배들을 보면 간판 스타였던 분들이 은퇴를 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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