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프로필 나이 아들 두민 이혼 재혼

방은희 프로필

방은희 프로필

• 나이 : 1967년 5월 8일 출생
• 고향 :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 키 : 167cm 
• 가족 : 아들 두민
• 소속사 : 탄탄엔터테인먼트
• 학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 데뷔 :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

방은희 이혼, 재혼

그녀는 첫번째 남편 성우 성완경씨와 2000년에 결혼했지만 2003년도에 이혼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2010년도에 NH EMG의 김남희 회장하고 재혼했으며 다시 2019년도에 이혼을 햇습니다. 첫번 째 결혼이 파견을 맞은 이유는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해서라고 하네요.

재혼 또한 결혼 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아 삐그덕거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남희 회장하고 결혼한 이유는 아들에게 아버지 존재가 필요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남자보는 눈이 없어 주변 사람에게 잘 봐달라고 하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이혼 후 심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두번째 이혼을 결심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조금 더 행복한 가정을 주고 싶어 선택했는데, 남편과 대화를 나눌 시간 조차 없었기 대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제주도의 자신의 집을 전남편에게 주었다고 하네요.

방은희 아들 두민 사고

그녀는 한때 방민서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지금은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지난 1일 사고로 다친 아들의 무사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방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텐 우리 두민 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 라는 글과 같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속에 있던 아들 얼굴은 심하게 다친 모습이었으며 이마부터 코와 입술까지 반창고와 밴드를 붙였음에도 피가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두민아 수술 잘될거고 잘 버텨보자, 신이여 도와주소서, 제아들 도와주소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 번개가 친다 이새벽"이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엄마 성을 따르고 있는 방두민은 지난 1월 15일 동치미에 출연하면서 "엄마가 연애를 못한다. 어머니가 연애 경험이 없으시다, 있어도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닌 거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의젓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고를 당한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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