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의원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김성원 의원 프로필

김성원 의원 프로필

• 나이 : 1973년 10월 15일 출생
• 고향 :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 거주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푸르지오아파트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동두천시, 연천군 당협위원장
• 학력 : 동두천초등학교 졸업, 경민중학교 졸업, 경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환경공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 석사 박사
• 군대 :육군 상병 소집해제
• 종교 : 개신교
• 정당 :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 비서관 음주운전 방조 혐의 논란 정리

김성원 의원이 음주상태의 비서가 몰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보도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음주상태였던 김성원 의원의 비서가 몰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에 뒤에서 온 차량을 들이받는 피해를 당한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문제가 없었던 반면, 김성원 의원이 탔던 차량을 운전한 비서에게 0.082%의 면허 취소수치가 나왔씁니다. 이에 경찰은 김성원 의원에게 음주운전 방보 협의 적용여부를 검토중이었던 걸로 알려졌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의원 측은 "짧은 시간이라 음주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사고 후 병원에서 보좌관을 통해 수행비서의 음주 적발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동두천 / 연천 주민 여러분과 국미에게 깊은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의원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으며, 사고를 낸 비서관은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의원인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점, 비서와 술자리에 동석하지 않았음이 확인된점, 그리고 블랙박스 손사응로 인해 사고 당시 상황을 복기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점에 따라 김 의원에게 대해 "협의 없음"을 처분했다고 합니다.

 

 

김성원 의원 , 문재인 후보에게 허위 주장 및 피소 논란 정리

2017년 3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었을때 그는 문재인 당시 경선 후보로 허위 주장을 해서 피소되었습니다. "세원호는 문재인사건의 숨은 주역"이라는 허위 주장을 일삼으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는 2017년 3월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각 경선 후보집에서 사퇴하라"는 대변인 노편을 내고 문전대표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파산관자인을 지냈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말기 유병언 업체에 국민세금이 투입되어 1153억 빛이 탕감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정했습니다. 

그런데도 문전대표는 지금까지 세월호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만 이용하려고 골몰했으며 과거의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제대로 안정하거나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한적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후보 측은 문전대표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닌 법원이 피해자의 채권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이었다 며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내 승소 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까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가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라는 것은 전국인이 알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세모에 대한 희생 결정도 법원이 내린 만큼 노무현 정부가 세모그룹의 빛을 탕감해줬다는 주장"또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며 김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드으이 혐의로 3월 29일 검찰에 고소했다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후 김성원 의원은 오해를 살망한 표현이 있었다고 정정해 해명했습니다.

 

김성원 의원 , 수해직역 방문해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그는 2022년 8월에 발생한 수도권 홍수로 인해 당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8월 11일 당 지도부와 같이 수해지역 중 하나인 서울 동작구 사당2동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솔직히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찍으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에 발언하면서 부적절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호중 프로필 나이 고향 국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