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프로필 나이 키 트로트 가수

설하윤 프로필

설하윤 프로필

• 나이 : 1992년 7월 16일 출생
• 고향 : 경기도 성남 분당구
• 키 : 165cm
• 학력 : 낙생고등학교
• 가족 : 부모님, 반려견 푸딩이
• 데뷔 :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
• 소속사 : TSM 엔터테인먼트
• 종교 : 불교

설하윤 과거 그리고 데뷔 이야기

그녀는 3살때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면서 재롱을 부리면서 "행복한 나를"을 부르면서 끼를 주체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초5학년 때 친척 결혼식에서 축가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르고 나서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설하윤은 초등학교 6학년때 가수가 되는 것을 결심하고 나서 오디션을 보러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갔지만 이후에 2016년 데뷔하기 전까지 연습생으로 무려 12년의 긴 시간을 보내게 됬다고 합니다. "설하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척 결혼식이 있었다. 그때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을 불렀는데 전율을 느겼었고 이를 계기로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초6학년때부터 준비를 했고, 걸그룹 연습생도 하게 되면서 여러 기획사를 옮겨다녔고 그렇게 12년이란 긴 시간을 보냈고 오디션에도 20~30번 떨어졌다."

"제운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걸그룹 최종 선발이 안되고, 또 결성 직전에 무산이 되기도 했다. 가수를 시켜주겠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많은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 약국, PC방, 서빙, 카페,피팅모델까지 했었다."

 

설하윤 드디어 데뷔하다.

그녀는 위처럼 꿈을 이어갔으며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불멸의 연습생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하면서 태연의 들리나요를 부르면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기획사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여러 제안을 거절하다 지금의 대표를 만나 트로트 가수가되기로 결심합니다. 

 

설하윤 트로트 가수로 결심한 계기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돌봐주셨고, 그런 할머니꼐서 2012년에 돌아갔는데 그녀가 가수가 된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너무 슬펐다고 합니다. 가족들 또한 굉장히 안타까워 했고 3년 뒤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 설하윤은 방황을 하고 있던 시기이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면서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을 만났고 대표님이 트로트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했던 트로트를 왜 조금 더 빠르게 시작하지 못했을까 싶었다고 합니다.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음악이 아닌 모두에게 사랑받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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