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프로필
- 나이 : 1978년 6월 28일 출생
- 고향 : 충청남도 보령군 대천읍
- 키 : 167cm
- 학력 : 서울화양국민학교, 행당중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 MBTI : INTJ
- 데뷔 : 1996년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 소속사 :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하지원 과거 및 데뷔 이야기
꿈이 많았던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많았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캐스팅이 되면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그녀의 연기력은 사극부터 시작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와 리즈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어릴적은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하셨던 아빠와 엄마에게서 본명 전해림으로 태어나서 어렸을때 꿈은 우주비행사부터 시작해 의사 외에 다양한 꿈을 꿨고 어머니는 역술가로부터 "딸이 평생 공부할 팔자이며 외국에서 활동하면 굉장히 잘살겠다"라는 말을 듣고 그녀는 외교과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 그녀의 학청시절은 공부를 잘했으며 학교 내에 인기가 많아 초2부터~중3까지 8년 연속으로 반장을 했으며 합창부 지취외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그룹에 대표를 항상 맡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더불어 사춘기 시절에는 일탈 또한 하지 않고 부모님말을 잘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2때 서울에서 수원에 있는 영신여자고로 전학을 하면서 성적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전학간 학교에서 캐스팅 제안받다.
그렇게 학교 생활을 보내면서 3학년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누군가 사진모델 작업에 학생 중 한명만 추천해달라는 제의를 받았는데 하지원을 추천했으며 이를 계기고로 사진을 찍어쓴넫 그 사진을 보게 된 연예민 매니저로부터 전화로 캐스팅 전화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안그래도 배우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었지만 표현을 잘 못했던 하지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인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합니다.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는 하지원
그녀는 이 계기로 더 연기가 하고싶어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았으며 단군개 연극영화과에 지원해 실기시험에서 먹이를 받아먹고 좋아하는 돌고래를 마임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국대에 입학하는데요. 배우로 데뷔하긴 했지만 단역으로 출연한 몇몇 작품빼고는 데뷔 후 많은 오디션에서 끼가 없다라는 말과 같이 불합격을 당해 그녀는 뭔가 배워두면 기회가 올거다 생각해 승마, 골프, 재즈댄스, 검도, 수영 등 여러가지 일들을 배워나갔습니다.
그렇게 기회를 기다린 1999년 드라마 "학교2"에 출연하면서 그녀는 이름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에는 당시 얼굴을 알리지 않았던 가수 왁스를 대신해 립싱크 무대에 오르는 등 잠시나마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2002년 색즉시공부터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이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원 결혼 및 이상형
그녀는 연기활동이 말고는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비혼주의는 아니라고 했으며 본인의 이상형으로 자신을 잘 웃게하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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