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프로필 나이 키 가수 결혼 남편

유지나 프로필

유지나 프로필

• 나이 : 1968년 8월 22일 출생
• 본명 : 유순동
• 예명 : 유진화, 유진아, 류진화
• 고향 : 충청남도 부여군
• 학력 :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 데뷔 : 1998년 1집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
• 종교 : 불교 

유지나 결혼 남편

그냐는 2009년 11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녀는 약간 늦은 나이에 결혼한 만큼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이전에 "여유만만"이라는 방송에 출연하면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백세누리쇼"를 통해 반려견과 같이 사는 2개의 드레스룸과 깔끔하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여유만만" 방송에서 자녀 계획에 대한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아직 일을 해야 한다며 자녀 계획으 없다고 전한적이 있으며 자신이 낳는 것보다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

 

 

유지나 과거 및 데뷔 이야기

그녀는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갓 마흔이 된 어머니 혼자 5남 1녀를 키웠으며 유지나는 어머니의 집안 살림을 도우면서 소녀가장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그녀가 중학생때 처음 국악을 배웠는데 극익원 재학시절 어머니가 숙박업소에서 일하면서 6남매를 키웠고 힘든 가정형편이어도 어머니꼐서 국악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유지나는 대학교 또한 국악과에 진학하면서 판소리를 전공했는데 1983년 KBS "전국 국악 콩쿠르"에 출전하면서 심청가를 부르면서 이곡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국악인의 꿈을 키웠습니다. 1987년에는 MBC 노들가요제에 출전해 "소문난네"라는 민요풍 놰를 통해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하면서 이를 계기로 국악인으로 정식데뷔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그녀는 당시 안정적인 합격선 한양대 대신에 4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추계예술대를 선택했는데 대학시절에도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해결했기 때문에 MT는 한번도 못가봤다고 하네요. 이러한 자신 과거때문에 수년전부터 모교 후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공부하라"면서 배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 시절 한 호텔에서 국악 공연 알바르 ㄹ하게 됐는데 그떄 선배가수인 김연자 매니저에게 발탁되면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15년 계약금으로 5천만원을 받았는데 당시 동부이촌동 35평 아파트 한채가 2천만원이였다고 합니다. 

 

유지나 데뷔하다

그녀는 1998년 1집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를 발표하면서 트로트가수로 전향하면서 데뷔했습니다. 당시 사회 분위기하고 어울리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면서 성공하면서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한동안 활동을 접고 판소리 학원을 운영하는 등 잠시 가요계를 떠났다고 하네요. 가수 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오랜 무명시절을 겪은 그녀는 2001년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지나 대표곡

• 2001년 저하늘 별을 찾아
• 2005년 쓰리랑
• 2008년 쑈쑈쑈
• 2010년 무슨사랑
• 2015년 미운사내
• 2016년 아버지와 딸
• 2018년 김치, 부탁
• 2021년 천둥,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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