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프로필 나이 이혼 결혼 명언

곽정은 프로필

곽정은 프로필

• 나이 : 1978년 12월 10알 출생
• 고향 : 경기도 광명시
• 학력 :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직업 : 기자, 작가
• 소속사 : 마이크임팩트
• 소속 :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

곽정은 결혼 이혼

그녀는 2008년 1월 결혼을 했으며 그 해 12월 이혼절차를 밟았습니다. 2009년 1월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있게 사랑하라"를 발표했으며 2009년 10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 활동을 하게 됏습니다. 그녀의 저남편에 대해서 그녀는 이혼이유에 대해서 거의 알려지지는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곽정은이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본인의 이혼 및 개인사에 대해서는 방송사에 거의 언급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전 남편 도한 일반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2008년 결혼해서 2009년 그 시스템에서 나오는 결정을 했던 것이다. 이혼이란 말보다 탈혼이라는 말을 선호하는 선호하는 상황이다. 굉장히 주체적으로 본인이 원했기 때문이라며 (이혼을결정한) 이유는 내 감정 때문인 것이다. 내 감정을 너무 몰랐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이어 "(나이가)서른을 넘어서니까 마치 내가 시한폭탄 같았다. 5년뒤, 10년뒤에도 혼자면 나는 도태될 것 같았던 것이다"며"누군가를 만나서 남들처럼 결혼하고 어떤 체제를 갖추고 살면 안정적 일거라고 생각했던 마음이다"고 털아놨으며 이어 "자꾸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서른 살이 되니 불안해졌던 상황이다"며 "자꾸 소개티엥 나가서 나를 마치 매대에 마지막으로 남은 떨이 상품처럼 느끼게 하고 있다. 히치하이킹을 할 수 밖에 없는 행동 패턴을 만든 것"이라고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녀가 더 나은 삶, 앞으로의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이혼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혼 이후 방송 활동도 많이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올바른 선택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혼후 남자친구에 대해서 방송에 언급하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남자친구 나이의 앞의 숫자가 저랑 다르다. 남자친구는 29살이고, 나는 37살이다" 남자친구가 8살 연하라는 것 또한 당당히 밝힌적도 있습니다.

 

곽정은 명언

•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남자는 없다.
• 땀 흐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인은 언젠가 나타난다.
• 연애에 대한 조언이 무의미한 이유는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 때문이다.
• 진짜 산악인은 이 산 저 산 다 가봤을 때 비로소 산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옥중, 병중, 상중, 그리고 아웃오브 안중 4사지 중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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