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나이 집 프로필 본명 학력 나혼자산다

차서원은 지금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드라마 두번째 남편에서 윤재민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MBC 연기대상에 일일극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생애 첫수상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차사원 프로필

차서원 나이 는 1991,04,15년 생으로 올해 32입니다.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19기이며 같은 학교 영상원 영화 연출로 대학원 과정을 마쳤습니다. 프로필 은 185cm / 72kg / O형입니다.

 

차사원 본명 은 이창엽이며, 배우 데뷔 이후 엄마가 개명을 권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2019년작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으로 본명으로 활동한 후 여러 후보 이름중에서 고른 차서원으로 개명했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유준상의 방황하는 막내 동생역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지만 이름보단 주로 캐릭터 이름으로 불려서 개명하는데 활동하는데 큰 부담은 없었다고 하네요. 이후 청일전자 미쓰리와 현재 두번째 남편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면서 현재 차서원 이름이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카이스트 영재교육을 받았을 정도로 학업 능력이 우수했고 대학고 울산과학기술원을 진학했으며 작년에 소속사 유튜브에서 수능수학하고 토익을 푸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 자신의 우수했던 학업능력을 증명하기도 했어요.

 

차서원 배우가 된 계기

차서원 이 배우가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청소년 연극에서 또래들 연기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게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연기에 관심이 생기면서 대학에 들어가 연극 동아리에 지원했어요. 그런데 지원한 면접에 떨어져 제대로 연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홀로 서울로 올라와서 고시원 및 알바생활을 하면서 배우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이후 한예종에 합격해 배우의 꿈을 이루고 한예종 입학전에는 6개월정도 jyp연습생활을 하면서 춤과 노래를 배우기도 했는데 최종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시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네요. 배우 데뷔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단역과 단편영화로 싲가했고 왜그래 풍상씨에서 두각을 보이며 현재 일일극 주연까지 점점 단계를 밟으면서 활약하고 있어요, 

차서원 나혼자산다 에서도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보일러 가동안하는 차서원 집

차서원은 보일러가 있지만 거동을 안하면서 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를 보면 겨울왕국 하우스 같은 집안이나 밖이나 온도같은 극한의 추위와 같이 살고있는 짠내폭발 하루가 공개되면서 한편으로는 짠하고 다른마음으론 정말 열심히산다라느 의문도 듭니다. 직접 기름을 구매해 가져가는 장면도 있는데 기름보일러면 보일러 기름값만 상당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집위치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주거단지가 아닌 건물의 2층으로 예고되었고 3층은 침실 4층은 남영관이라는 자신만의 아지트겸 술한자할 수 있는 바 형태의 아늑한 공간을 가졌어요, 특히 열약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지금 집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작년 정부의 청년주택 신청을ㅎ 했지만 떨어져서 이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