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역국 끓이는 방법 정말 맛있는 레시피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생일상에 항상 빠지지 않는 미역국은 생일상 외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는 국 중 하나입니다. 미역국 종류는 바지막, 소고기, 황대 등 정말 여러가지가 있고 그냥 간단하게 아무것도 없이 끓이는 방법도 있는데 오늘은 소고기를 활용한 미역국을 소개하겠습니다.
미역국 끓이는 방법 레시피 재료
- 소고기 (양지 추천) 부위 100g
- 자른 미역 10g
- 국간장 3큰술 30g
- 참기름 2큰술 14g
- 다진 마늘 2/3큰술 10g
- 멸치액젓 1/3큰술 15g
- 물 7컵 1.3L
미역국 끓이는 방법 시작!
1. 미역 불리기
우선적으로 마른미역을 물에 담가 미리 불려두는게 좋으며, 미역은 불리면 양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자른 미역을 1/3컵 정도 불리는게 적당한데요. 만약 미역을 너무 많이 불려서 양이 많아진다면 물기를 꼭 짜고 냉동 보관하고 나서 다음번에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2. 소고기 볶아주기
소고기 양지 부위 뿐만 아니라 어떤 부위이던 상관이 없는데요. 불고기감을 사용해도 좋으며, 국거리용 소고기, 양지 등 원하는 부위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우선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소고기를 볶아주시면 됩니다. 소고기를 볶지 않고 그냥 물을 부어 끓이게 되면 찌꺼기들이 많이 올라ㅇㄹ 수 있기 때문에 참기름에 볶아 끓여주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3. 미역하고 같이 볶아주기
소고기를 충분히 익도록 볶아준 뒤 소고기가가 다 익었으면 불린 미역을 물기를 꼭 짜고 나서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고기와 미역에 간비 베도록 간장을 넣어주고 간장을 너고 볶아주게 되면 소고기와 미역에 간이 베어면서 국물이 더 맛있어집니다.
4. 물 넣고 끓여주기
소고기와 미역을 같이 볶아주고 나서 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물은 건더기 양의 3배 정도 넣어주면 되며 물을 넣고 푹~ 잘 끓어주시기 바랍니다. 미역국은 오래동안 푹 끓여 미역이 잘 풀어지면 더 맛있고, 또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기 때문에 다음날 끓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국을 끓이다가 액젓으로 같을 해주고 액젓이 없으면 국간자응로 간을 해도 좋지만, 국간장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국물색이 검게 되니 이왕이면 액젓으로 간을 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액젓이 국간장하고 만나면 더 맛이 풍성해지고 맛있어집니다. 추가적으로 미역국에 마늘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되는데 이는 치향 껏 선택한면 됩니다. 마늘향이 싫으면 미역국이 끓기 전에 넣으면 되고 마늘향이 좋으면 국이 끓어오르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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