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프로필 나이 남편 결혼

박탐희 프로필

박탐희 프로필

• 나이 : 1977년 1월 2일 출생
• 키 : 165cm
• 가족 : 남편 (2008년 6월 결혼). 아들, 딸
• 종교 : 개신교
• 학력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 데뷔 : 1938년 업타운 3집 앨범 "Chapter 3ln History"
• 소속 : PF 컴퍼니

박탐희 결혼 스토리

그녀는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이름을 알리면서 주목을 받던 중에 2007년 지인소개로 지금 남편과 소개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그녀는 직업이 사업가였던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남편 또한 연예인 직업을 가진 그녀가 부담스러워 첫 소개팅 이후 서로 연락을 하지않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소개팅 이후 1년이 지나고 그녀는 남편을 소개해줬던 지인이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는 것을 잊고 있다 다시 한번 이둘을 소개했으며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두번째 만났을때는 서로 이야기가 잘 통했으며 남편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책 한권에 편시를 써서 박탐희에게 호감을 표현했으며, 이후 그녀에게 먼저 호감을 표현한 남편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했다고 하네요.

이후 남편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으며 결국 그녀는 7일만에 남편에게 연락을 하면서 "바쁘냐"고 물었으며 이에 남편은 "밥 먹었냐"고 되물었고 두사람은 다시 만났고 이때 그녀는 자존심이 상해 남편을 "내가 꼭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당시 32살인 박탐희는 결혼이 하고싶었지만 반면 남편은 너무 신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남편의 모습에 그녀는 적극적인 의사표현으 했으며 이 둘은 만난지 111일 된날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탐희 과거 및 데뷔이야기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으며 어렸을 적 둘째 언니로부터 "연예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박탐희는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한 소속사를 찾아갔으며 그 소속사는 음반회사였으며 대표가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며 가수 활동부터 시작하는 권유를 받았고 어쩔 수 없이 가수 활동으 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는 1998년 그룹 업타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당시 소속사와 한다르이 활동 계획을 갖고 시작했지만 처음 생각한 것과 달리 9개월을 활동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고 싶었지만 노래가 안되니까 연기를 한다는 말을 듣기 싫었으며 가수 이미지도 없애기 위해 2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됐습니다.

 

2년간 휴식기를 가진 그녀는 배우의 뜻을 품고 연기자로 전향하고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를 통해 무개념 여학생으로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을 했으며 2002년 드라마 인어아가씨 외에 여러 작품에  차근히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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