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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ncc 폭발사고 3공장 여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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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천 ncc 폭발사고입니다. 

 

11일 전남 여수 단 내 여천 ncc 3공장에소 폭발사고가 났으며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은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수 공장 폭발은 정말 말 그대포 폭발이지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으며 사고 자체는 압력폭발형태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수 여천 ncc 3공장 폭발사고는 8명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로 큰 사고며 만약 안전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시럼가통이 된 것으로 확인 되었을 경우 중대재해 처벌이 이뤄질거라고 예상됩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중대재해 처벌은 좋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중대재해 처벌이 이뤄질 정도로 제대로 된 안전조치가 있지 않은적ㅇ이 많았기 때문에 중대재해 처벌법은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먼저 이번 여천 ncc 폭발사고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가동을 일부 멈추고 열교환기를 시험 가동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들은 화학공장 내 냉각시설인 열교환기 내부 청소를 마친 이후 다시 시설을 조립했으며 내부 압력을 높여 에어 누출 여부와 각종 진단을 하기 위해 확인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여천 ncc 폭발사고는 화재사고가 아니라 폭발사고 입니다.

 

확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폭발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폭발자체가 상당히 거대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사고와 다르게 현장정리가 바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역시 화재사고와 다르게 4명의 사망자를 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이번 여천 ncc 3공장 폭발사고 원인과 그 피해정도를 확인해 처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처벌을 한 후 칠효와 피해 복구 및 보상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반드시 제대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천 ncc 로 인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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