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 감염 속도 우려되네요..

 전파력이정말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수도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려하는 가운데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부르는 BA.2변이도 한국에서 검출되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변종이에요. 일부 특정 유전자 경함으로 인해 기존 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변이 잘 안된다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오미크론 보다 감역력이 무려 1.5배 빠르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치명률이 델타변이에 비해 낮기 때문에 지금 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델타 감염자라고 하네요.

 

지금 영국, 미국, 스웨덴, 덴마크, 싱가폴 등 49개국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현 재 우세 종인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해보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약간 차이가 있을뿐 동일한 변이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해서 마치 증상없이 확산되는 치명적인 변이로 오해하기 쉽지만 알고보면 오미크론 하위변종이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먹는 치료제 도입? 

정부는 화이자, 팍로비드(먹는치료제) 76만 2000명분을 계약했습니다. 지난 13일에 들어오는 2만1000명 분과 같이 2월1일 1만1000명분이 추가로 들어왔으며 초도 물량으로 먹는 치료제를 경험한 사람들 중 55명을 설문한 결과 먹는 치료제로 10명중 8명은 증상 호전효과를 느꼈다고 하며 55명 중 53명이 복용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같은 경우 증상 초기에 먹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게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코로나 먹는 치료제를 재택치료사와 생활치료 센터 입소자에게 투여했고 나머지 코로나 먹는 치료제 실제 처방은 아직까지 원활하게 이루저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먹는 치료제는 지금 생명과하그 엔지캡, 신푼제약, 일동제약, 대웅제약 등의 기업에서 개발중에 있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재택관리자 환자 같은 경우 거의8만명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스텔스오미크론 전파력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3만명이 넘네요.. 마지막날까지 긴자으이 끈을 놓지 않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 뜻 이건 또 무슨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