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 대아티아이 남북철도관련주 가치를 알려면 필요한정보

푸른기술 간단 기업소개: 푸른기술은 1997년 설립돼 무인 자동 단말기 사업을 했습니다. 제작, 공급하는 단말기는 현금수표의 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급 수납 등 금융자동화기기(매출 비중 50%), 지하철이나 철도 승차권 자동발매기, 교통카드충전기 같은 역무자동화기기, 경마장 창구에서 베팅 처리와 당첨금 환급처리를 담당하는 마권 발배기, 스포츠토토 및 로또 같은 특수 단말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아티아이  간단 기업소개: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과 공급을 목적으로 1995년 9월 12일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철도신호제어 시스템과 공급업을 주 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기준으로 6개의 종속회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은 사회간접자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국가기관 산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철도건설과 관련된 건설, 신호통신, 철강, 차량 같은 대단위 투자가 요구되는 산업분야입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전년 동기 대비해서 연결기준 매출액은 1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4% 증가했으며, 철도사업부문은 수주잔량의 영향으로 매출이 많이 늘어났고 판관비 그리고 인건비 증진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남북철도 연결,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운영 중인 지하철, 계획중인 경진철, 광역철도와 GTX건설 등 호재에 따라 외형성장이 기대됩니다. 

 

푸른기술 대아티아이 남북철도 관련주 왜 연관이 있을까요? 

현재 핫한 뉴스는 남북철도 관련주에서 남북경협주들이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KTX 광명역을 시작으로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하고 또 다른 지방단체보다 앞서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여러 사업을 추천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지만 이번에 실행되는 경문협과의 협력으로 남북 교류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워싱턴 DC와 평양에 양쪽 연락사무소 설치를 검토 중이라는 생각이 있었고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에도 비핵화 협상 진전을 이뤄내겠다는 소식이 잇었으며 트럼프는 본인이 재선 되면 북한과 신속하게 협상하겠다고 밝혀서 좋은 전망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미 대선 직전인 10월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에 대한 가능성 또한 구설수에 오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은 익명 외교 당국자를 인용해서 미국 연락사무소 설치에 대한 움직임을 9일 보도했습니다. 한일 정부 당국도 미국의 같은 의향을 파악하고 있다고도 추가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아티아이 남북철도 관련주 연관성

대아티아이는 철도 안전운행 핵심기술인 자동멸차 방호시스템과 역구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핵심장비, 전자 연동장치를 포함해서 철도신호제어 전분야에 걸쳐서 핵심적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도건설의 크나큰 수례 주로 매년 꾸준하게 주시되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푸른기술 남북철도 관련주 연관성

지금 남북철도 연결 시 중, 러 등을 통해서 유럽까지 나갈 수 있으며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들을 들여오는 수출 수입 전부 잡을 수 있는 전망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른기술에서 자랑하는 역무자동화 사업은 코레일, 서울메트로 같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