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프로필 나이 이혼 남편

채영인 프로필

• 나이 : 1981년 11월 23일 출생
• 직업 : 배우
• 종교 : 개신교
• 학력 : 우석대학교 국악학과
• 수상 : 2008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 데뷔 :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채영인  결혼 스토리

그녀의 남편은 5살 연상 피부과 의사라고 하네요. 30대에 결혼한 그녀는 결혼과 같이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방송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내의유혹 이후 여배우로써의 슬럼프에 빠졌으며 남편은 일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믿음을 갖고 결혼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잡지모델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조언해줄 수 있는 선배 그리고 조력자 없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우울증하고 강박증이 찾아왔으며 소속사가 망하는 등 악재가 겹쳐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을 때 그 때 손을 잡아준게 바로 남편이라고 합니다.

 

 

 

 

채연인이 다시금 방송에 복귀할 수 잇었던 이유는 친정어머니하고 시어머니가 손녀딸을 봐줄수 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원래 판소리 전공이었던 그녀는 딸도 벌써 판소리를 배우고 있다네요. 트롯 가수로 전향 이후 판소리 전공자답게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고 떠오르고 있습니다.

 

남편 이혼 발언?

채영인은 방송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과의 불화 및 이혼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과격한 편이라 그년는 부부 싸움 후에도 남편의 복부를 발로 가격한 적이 있어 진행자인 박수홍을 놀라게 한적이 있습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은 잘 때 깨우는 걸 싫어하는데 싼운 다음 날 자신은 화가 풀리지 않았는데 아침에 화해하자 발을 긁던 남편을 발로 차버렸다 하네요.

 

이날 전화통화 연결이 된 남편에 의하면 발에 뽀뽀를 해주려 햇지만 복부가 아닌 얼굴근처를 맞았다 합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채영인은 남편 성격으로 인해 이혼하자는 말을 했다네요. 하지만 자신이 이혼하자 말하는 것보다 남편분의 가출이 더 무서웠다 합니다.

 

그 당시 2~3년 쯤 채영인 부부에게는 이혼 위기가 있었던 당시 위해서 언급한 무섭다는 편의 사출사연도 공개한적이 있는데요. 사소한 말싸움에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더니 이내 서로 지금까지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그녀는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남편에게 말을 하자 남편 또한 이혼하자가 맞받아쳤다고 합니다. 남편은 여행용 가방에 짐을 싸고 아이에게 "엄마랑 아빠랑 헤어질테니 커서 만나자"고 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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