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프로필 나이 남편 결혼 조영철

김이나 프로필

• 나이 1979년 4월 27일 출생
• 가족 : 남편 조영철 , 이북남동생 케빈킴
• 학력 : 미술사 전공
• 직업 : 방송인, 작사가
• 소속사 : 미스틱 스토리
• MBTI : INFJ

김이나 과거, 작사가가 된 이야기

지금 직업은 작사가이며, 과거에는 작곡가였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 하네요. 이후 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갔으며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비록 미술을 전공했지만 과거 김형석 콘서트에서 김형석과 인연이 맺으면서 작사가 추천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수 성시경 노래 "10월에 눈이 내리면" 이 곡을 작사하면서 처음으로 작사가로 데뷔했으며 이휴에는 아이유 "좋은날", 가인 "피어나", 이효리 "천하무적 이효리",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작사했다고 합니다. 

김이나 남편, 결혼 스토리

그녀의 남편 직업은 음악PD이며, 영화제작자이면서 미스틱 스토리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이 두사람이 처음으로 만나게 된 계기는 일반 직장에서 과장하고 대리사이로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아내 김이나와 나이차가 무려 7살입니다. 조영철씨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회사의 팀장이었고 사내 연애를 했다고 하네요.

 

2006년 남편 조영철과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 /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딩크족으로 자녀를 가지 않는다고 하며 아이가 없으니 육아를 하지 않으니깐 부부생활에서 오는 다름이 있으며 결혼 생활이 연애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인 서장훈이 말하기를 조영철씨는 별명이 "영철 스님"이라고 합니다. 

 

 

김이나 작업 및 저작권료

그 유명한 나르샤의 삐라빠빠 노래 또한 그녀의 작품이며 남편 조영철이 프로듀싱하고 김이나가 작사라며 배윤정이 안무를 짰스빈다. 2014년 작사가 중 저작권료 1등으로 1등 작사가 타이틀을 가지게된 그녀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은 무려 400곡이 넘는다고 해요.

그녀가 받는 곡당 작업료는 150~2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사한 노래로 등록된 것이 현재 400곡이 넘으니 그 단위가 얻단위가 넘는다고 합니다.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는 배윤정 안무가와 같이 양대산맥으로 불리는데 과거 네트워크 소속 작사가로 활동을 했고 지금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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