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면나쁘지않은정보

티아라 아름 프로필 이혼 재혼 결혼 남편 알려드립니다

반응형

티아라 아름 프로필 이혼 재혼 결혼 남편

티아라 아름 프로필

  • 이름 : 이아름
  • 출생 : 1994년 4월 19일 (29세)
  • 신체 : 167cm, 44kg, O
  • 가족 : 부모님, 장남 김재하, 차남 김재이
  • 학력 : 무룡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 종교 : 불교
  • MBTI : INFJ

티아라 아름의 결혼

티아라 출신 아름은 20202, 일반인 사업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신랑에 대해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며, 받는 법도 알려주었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자신을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남편에 대해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비치는 것에 부담을 느낄까 숨겨주고 있었던 것도 있고, 저로 인해 피해가 갈까 염려되어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저 혼자 간직하고 있던 그런 사람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20205월 첫째 아들 재하, 2022년에 둘째 아들 재이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사업가 남편과의 이혼

티아라 아름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남편과의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왔다며 전남편이 마지막까지 어른답지 못한 태도를 보였지만 본인이 떳떳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전남편에게 깔끔하게 협의까지 제안한 상태이지만 그마저 미루는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다며 그 사람을 흉보거나 그 사람에 대한 어리석은 글들은 필요성이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명예훼손까지 지저분한 처벌 같은 거에 엮이고 싶지도 않고 묻혀 가면 한다, 그래서 저격 같은 어린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한다, 아픈 것들은 잊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의 결혼과 이혼 사이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아름의 전남편은 왜 결혼했을까, 얘가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이 방송의 부부상담 결과에서는 아름의 심리 상태가 심각하다며 자살 수치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돌봐야 할 수준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이혼발표와 동시에 재혼발표

티아라 아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발표와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재혼발표를 동시에 했습니다.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이며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하게 밝히기로 했다는데요.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는 시나리오 작가 서동훈이며 아름보다 2살 연상이 집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혼 소송 마무리 전 재혼 발표에 대해 '바람'이 아니냐는 질문을 의식한 듯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인데, 본인는 둘째도 혼자 출산했으며,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