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프로필
- 나이 : 1985년 3월 15일 출생
- 고향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 키 : 176cm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언니, 남동생
- 학력 : 용인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소속사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아름다운 나라
- MBTI : ENFJ
이다희 과거 및 데뷔이야기
그녀는 학창시정에는 항상 뒷자리에 앉아있을 정도로 유년기 시절부터 또래 아이들 중에서는 가장 큰 키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우연치 않게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드라마 "나"를 보고 난 후 학교 방송반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우의 꿈을 키우면서 친구들과 같이 콩트를 짜서 연기를 해보기도 했으며 학예회까지 나갔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됐지만 부모님은 딸의 꿈을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용인고등학교를 다녔을때 부모님 몰래 학교 수업을 빠지면서까지 오디션을 보러다녔는데요. 이때 뭔가를 증명할 수 있는 어떤게 있으면 더 빨리 연기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2002년 "아름다운 나라 슈퍼모델"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합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17살이였고 "슈퍼모델 선발대회" 에서 본선 진출과 같이 수상을 했으며 이를 계기로 패션쇼에 서기도 했지만 패션쇼에서 실수를 한 번 하고 나서 "내게 안 맞는걸 하느니 지금부터라도 연기자 길을 걸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다희 배우 활동 시작하다.
2003년해에 그녀는 비록 단역이지만 드라마 "천년지애"에 출연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똑바로 살아라", "슬픈연가" 외에 여러 작품들에 출연했지만 당시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무명 시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오디션을 봤을때 키가 크다는 이유로 상대 남자 배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로인해 키가 근것을 싫어했던 때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기를 할때 힐보다 단화를 신었고 몸을 움츠리면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한 일화에 의하면 과거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큰키로 인해 미팅 기회조차 잡지 못했으며 추후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키로 인해 배역을 놓칠뻔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 콤플렉스로 인해 살이 조그만 쩌도 어깨가 넓어 보이는게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어쨌든 키가 커 힘들었던 부분 말고 나이가 어렸을때 잘 나가는 배우들을 보고 "나는 왜 저렇게 되지 못하나" 좌절하기도 했지만 20대 후반이 되고나서 "나쁜 생각을 한다고 해서 잘되는게 아니라는 것"과 "문제점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하네요.
이다희 여담
- 두산베어스의 팬이라고 합니다.
- 큰발이 컴플렉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발가락이 길고 전체적으로 규형이 잘맞아 이쁜발로 불립니다.
- 체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진짜사나이 여군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팔굽혀펴기 0개로 여군 부사관 전형에 불합격 하는등 저질체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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