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키우기, 심는방법

몬스테라 가지치기 키우기 물주기 방법

반응형

몬스테라는 라틴어인 monstrum 입니다. 해석하면 이상하다 라는 뜻이며, 키우게 되면 왜 이런 뜻인지 이해가 될거라네요. 몬스테라는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지치기를 통해 수경재배를 하면 개체수 또한 무한히 늘릴 수 이쓴 정말 이상한 식물 중 하나라고 하네요. 덩굴성 식물로 최대 20m까지 자라고 잎 사이에 타원형 구멍이 뚤려있느 형태로 좋은 향기를 뿜는 식물입니다. 

몬스테라 가지치기 키우기
몬스테라 가지치기 키우기

이러한 몬스테라 잎은 과거부터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어 왔는데 카리브쪽 해안에 거주하는 사람들 같은 겨웅 파인애플, 바나나와 같이 잘게 썰어 음료로 즐겨먹기도 했고 고대 아즈텍에서는 천연 변비치료제로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중국에서는 몬스테라 잎을 통해 암치료 약재로 사용하기도 했고요. 

 

몬스테라 가지치기 방법

가지치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깨끗하게 소독된 가위를 준비하고, 몬스테라에 공중뿌리가 달려있는 것,  그 중에서 작은 뿌리가 자라나는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깨끗한 가위로 잘라 주셔야 합니다.

처음에 가지치기를 할 경우 혹시 몬스테라가 죽을까 걱정되서 못자르는 분들도 많으신대요. 생각보다 몬스테라는 정말 강한 식물입닏. 위 사진을 보면서 공중뿌리가 삐져나온 부분을 기준으로 몬스테라 가지치기 를 쳐주게 되면 문제없이 가지치기가 가능해집니다. 

 

몬스테라 수경재배 물주기

몬스테라를 위에 설명한 것처럼 가지치기를 하고 나서 공중 뿌리가 있는 잘라낸 부분을 물에 넣어주면 바로 수경재배가 가능해집니다. 즉, 몬스테라 하나만 구매를 해도 가지치기를 통해 수경재배를 통해 계속해서 개체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건 수경재배를 하는 경우 물을 자주 갈아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가지치기를 하면서 수경재배를 한 몬스테라 같은 경우 시간이 지나게 되면 뿌리가 다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고 흙에서 재배되는 것하고 마찬가지로 잎도 나오면서 동일하게 자라게 됩니다.

 

몬스테라 물주기

몬스테라 같은 경우 크기 때문에 물은 소형으로 재배하는 겨웅 화분 무게를 기준으로 물이 넉넉할때 무게를 미리 재고 3~4일 간격으로 해서 무개를 재면서 수분이 충분한 무게로 유지하는게 좋지만 몬스테라가 너무 커지게 되면 무게 재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무게를 안재도 언제 물주기 가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잎으로 상태 확인하기

잎을 유심히 살펴보면 수분이 부족한지 충분한지 알수 있습니다. 잎이 큰 몬스테라 같은 경우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잎의 두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잎이 부드러워지게 되면 무게를 못이겨 휘어지는 경우도 발생하죠. 수분이 추운히 공급된 몬스테라 같은 경우 잎이 힘을 지니고 뻗뻗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휘어지지 않습니다.

 

2. 손으로 흙을 만져본 후 흙이 말려있으면 물주기

소능로 측정이 어려울 경우 티슈로 표면을 눌러보고 더 깉숙하게 살펴보려면 나무 젓가락으로 표면에서 4~5cm 정도 눌러주면서 체크를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나무 젓가락에 색이 안변하고 건조한 매마른 상태라면 수분을 공급하는게 좋습니다.

 

뱅갈고무나무 가지치기 키우기 물주기 완벽정리!

뱅갈고무나무는 쌍떡입식 물강의 뽕나무 무화과나무 속에 있는 활엽수로 다른말로 뱅갈 보리수라고도 합니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열대지역이 주 서식지로 최대 30m까지 자라고 옆으로 퍼지는

zczc00.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