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치료 완벽정리 생활지원비 신청 포함

코로나 19는 이젠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택치료 환자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확진자 속에 예방 또한 물론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떻게 제택치료를 해야하는지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자세하게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양성판전 받은 후 재택치료 진행과정

코로나19 양성판점을 받으면 이젠 제택치료가 시작됩니다. 이전에는 제택치료를 하게 되면 진료앱을 설치 후 집으로 구급약과 체온계등 키트가 지급되었지만 지금은 따로 관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섭취를 자주 하고 몸관리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발열, 인후통, 몸살, 기침 같은 코로나 이상증상이 생기면 해열제나 종합감기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무증상도 많이 있지만 되도록 감기약을 종류별로 구입해서 먹는게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는게 가능합니다. 코로나 양성이 되면 외출하는게 불가능하니 지인분들께 부탁을 하거나 퀵서비스를 이용해 수령을 받아야 합니다. 

자가 격리 기간은 언제까지?

자가격리기간은 검사일로부터 7일이며, 7일차 밤12시에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해체 때는 별도로 검사를 받지 않고, 전에 담당자와 통화할 때 양성이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확진자가 7일 이후에는 전염성이 약해진다 하네요. 그래도 격리해ㅑ제 이후에도 최소 3일은 주의해야 하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접촉을 최대한 줄이서야 합니다.

재택치료 할때 같이 사는 가족들은?

확진자 동거가족들은 전부 격리 의무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10일동안 수동감시 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3일 안에 PCR검사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중에 학생이 있으면 학생은 백신접종을 안했다면 7일동안 등교할 수 없으며 14일부터는 수동감시자로 전환되 학교에 등교하는게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생활지원비 신청방법

양성이 뜨면 7일동안 격리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일을 쉬게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급대상자는 보건소 통지를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이며, 감염자수에 따라 지급이 되며, 보건소에서 보낸 격리해제 통지서를 버리지말고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 신청 방법 과 대상 지급일 완벽정리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