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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키우기, 심는방법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단일처리 가지치기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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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는 새빨간 잎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래서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해 잎이 붉어지지 않거나 말라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키우는 방법을 잘 아는게 좋습니다.

 

포인세티아 키우기 완벽정리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재배환경

이 식물은 춥고 축축한 환경을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햇볕이 잘 들면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곳에 키우는게 좋습니다. 포인세티아는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곳에 두게 되면 잎도 커지고 잘 자랍니다. 주간 24도 내외, 야간 18도 내외가 적당하고 주야간의 온도차가 크면 줄기가 웃자랄 수 있고 고온이 계속될 경우 개화가 늦어집니다.

포인세티아 물주기

건조에 강한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그렇게 많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흙이 건조한지 확인 후 물을 줘도 늦지 않습니다. 특히나 겨울에 물이 마른느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화분 겉흙이 겆조해졌을 때 주는게 좋습니다. 적당한 물주기의 경우 성장시기에는 흙이 마르기 쉬어 넉넉하게 주는게 필요하며 4~10월 생육기로 잘자라며 11~3월은 휴먼기로 생육이 둔화합니다. 4~10월에는 1주일에 1회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흐를정도로 듬뿍 물을 주면 되고 이때 이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겉흙이 다 말랐을때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 나올 정도로 듬뿍 물을 주는게 좋으며 시간대는 아침, 오전이 좋습니다. 대신 11~3월 포인세티아 휴먼기에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상해 나무젓가락을 화분에 꽂아두었다 흙이 말랐는지 확인후 물을 주는게 좋아요.

 

포인세티아 단일처리

  • 10월 : 10월1일 오후5~오전8시까지 식물을 완전히 어둠에 가둬두세요. 오전 8시까지 빛이 스며들지 않는 곳과옷장 등에 포인세티아를 두는게 좋습니다. 박스를 씌어줘도 좋고 어떤 종류의 빛이드 꽃눈 형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일처리가 시작된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잊지 않고 반복하는게 좋습니다. 낮에는 포인세티아를 햇볕이 잘드는 창가에 놓고 규칙적인 물주기 및 비료를 줍니다.
  • 11월 : 11월 마지막 주까지 위 과정을 계속해주고 마지막 주가 되면 꽃봉아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이후에는 단일처리를 중지하고 발은 창가에 둡니다. 
  • 12월 : 12월 중순 경부터 비료를 중단하시길 바라며, 위 일정대로 따른다면 포인세티아가 다시 꽃을 피우고 처음 받았을 때처럼 예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포인세티아 가지치기, 삽목, 수형잡기

포인세티아는 꺾꽂이로 번식시키며 6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전에 피었던 붉은 잎 부분을 잘라 꺾꽂이싹을 만들어 줍니다. 꺾꽂이 모판은 버미큘라이트와 펄라이트를 반반씩 섞어 쓰는게 좋습니다. 가지치기 끝 부분은 6

~7cm 길이로 잘라 자른 부분을 물에 담그고 2~3cm깊이로 꽂아줍니다. 수형을 만들려면 9월 중순쯤 잎을 4~5장 남기고 순자르기를 하여 3~5개 곁가지를 받아 키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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